목차
- 1. 2025년 기준, 사회복무요원 월급과 실비 (교통비, 식비) 총정리
- 2. "이 적금 모르면 손해!" 아들 복무 기간을 2,300만 원 목돈으로 바꾸는 법 (금융 꿀팁)
- 정부 1:1 매칭, '장병내일준비적금' 사회복무요원 혜택
- 전역 후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연계로 내 집 마련까지
- 3. 아들이 아플 때: '병가' 규정과 '공무상 재해' 보상 절차 (건강 및 법률)
- '공무 외 병가' vs '공무상 병가': 이것 모르면 복무 기간 늘어납니다
- 공무상 재해(공상) 발생 시 치료비 및 보상 절차
- 복무 중 질병 악화 시 '병역 처분 변경' 신청 방법
- 4. 복무 기관 내 '갑질'과 '고충' 해결을 위한 법적 대응 3단계 (법률/사회)
- 법적 한계: 사회복무요원은 '근로기준법'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 1단계: 복무기관 내 '고충처리반' 공식 상담 (내부 해결)
- 2단계: 병무청 '인사행정 이의신청' 제도 활용 (외부 해결)
- 3단계 (주의): 법적 경계는 넘지 말아야 합니다
- 5. 부모님이 꼭 챙겨야 할 '보험'과 '휴가' 규정
- 아들 이름으로 '단체 상해 보험'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보험)
- 6. 사회복무요원 부모님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3가지
- 결론: '자랑스러운 아들'의 복무, 부모님의 '현명한 지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드님이 사회복무요원(공익)으로 복무를 시작했거나 앞두고 있습니까?
매일 집으로 출퇴근하는 모습은 보입니다. 하지만 현역 군인과 달라 부모님 입장에서는 오히려 더 알기 어렵습니다. '내 아들, 잘 적응하고 있을까?', '혹시 몸이 아픈데 참고 있지는 않을까?', '복무기관에서 부당한 대우나 '갑질'을 당하는 건 아닐까?'.1
이처럼 잘못된 정보나 막연한 소문으로 인한 불안감은 부모님을 가장 힘들게 합니다.1 21개월의 시간이 아들의 미래에 낭비가 되지는 않을까 하는 걱정도 크실 겁니다.
이 글은 40대부터 70대 시니어 부모님들의 이런 현실적인 불안감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작성되었습니다. 2024년과 2025년 최신 병무청 규정 및 법률 정보를 샅샅이 분석했습니다.3
아들의 '경제적 자립', '건강권', '법적 권리'를 지켜주는 7가지 핵심 정보를 총정리했습니다. 이 글 하나로 부모님의 모든 궁금증과 불안감을 해결해 드립니다.
1. 2025년 기준, 사회복무요원 월급과 실비 (교통비, 식비) 총정리
2025년부터 사회복무요원 월급이 대폭 인상됩니다.3 이는 단순한 '용돈'이 아닙니다. 아들이 경제적 책임을 배우고 미래를 준비할 '시드 머니(종잣돈)'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2025년 기준, 병장에 해당하는 복무 15개월 차 이상은 월 150만 원을 받습니다.3 2024년 월 125만 원에서 크게 오른 금액입니다.7 소집월부터 2개월 차까지의 이병 월급도 2024년 64만 원에서 2025년 75만 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3
긴 설명보다 표로 한눈에 비교해 보시는 것이 가장 명확합니다.
계급 (복무기간) | 2024년 월급 | 2025년 월급 |
이병 (소집월~2개월) | 640,000원 | 750,000원 |
일병 (3~8개월) | 800,000원 | 900,000원 |
상병 (9~14개월) | 1,000,000원 | 1,200,000원 |
병장 (15개월 이상) | 1,250,000원 | 1,500,000원 |
물론 이 월급 외에 '실비'가 별도로 지급됩니다.
- 중식비: 1일 7,000원이 최소 기준입니다.3 이것은 '최소' 기준이므로, 복무기관의 예산 범위 내에서 추가 지급이 가능합니다.8 만약 아들의 근무지 물가가 높아 7,000원으로 식사 해결이 어렵다면, 복무기관에 중식비 현실화를 건의해 볼 수 있습니다.
- 교통비: 대중교통(시내버스) 왕복 요금(현금 기준)이 지급됩니다. 만약 환승이나 지하철 장거리 이동 등으로 추가 비용이 발생하면, 교통카드 금액 기준으로 '실비' 지급됩니다.3
2. "이 적금 모르면 손해!" 아들 복무 기간을 2,300만 원 목돈으로 바꾸는 법 (금융 꿀팁)
아들의 복무 기간 21개월은 더 이상 '멈춤'의 시간이 아닙니다. 부모님의 작은 관심으로 이 기간을 2,300만 원 이상의 목돈을 만드는 '기회'로 만들 수 있습니다.6
정부 1:1 매칭, '장병내일준비적금' 사회복무요원 혜택
현역병과 마찬가지로 사회복무요원도 '장병내일준비적금'에 가입할 수 있습니다.9 이 적금의 핵심은 정부의 '1:1 매칭 지원'입니다.
2025년 기준 월 납입 한도가 55만 원으로 인상되었습니다.6 아들이 이 한도까지 55만 원을 납입하면, 정부가 '사회복귀준비금'이라는 이름으로 55만 원을 똑같이 1:1로 추가 적립해 줍니다.6
이는 시중 은행 금리(은행별 약 연 5%) 9와 비과세 혜택 10은 물론, 원금의 100%를 정부가 추가로 지원하는, 사실상 수익률 100%가 넘는 역대급 금융 상품입니다.
구체적으로 아들이 복무 기간(21개월) 동안 월 55만 원을 꾸준히 납입할 경우, 만기 해지 시 받게 되는 총액은 다음과 같습니다.
- 1. 원금 (본인 납입): 1,155만 원
- 2. 정부 지원금 (1:1 매칭): 1,155만 원
- 3. 은행 이자 (비과세): 약 50만 원
- 총 수령액: 약 2,360만 원 6
전역 후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 연계로 내 집 마련까지
이 목돈의 가치는 여기서 끝나지 않습니다. 2023년 9월부터, 이 만기 수령액을 '청년주택드림청약통장'에 일시 납부할 수 있도록 연계되었습니다.10
즉, 아들의 복무 기간이 '내 집 마련'을 위한 가장 든든한 첫걸음이 되는 것입니다. 아들의 시간이 '낭비'될까 걱정하셨던 부모님께, "이 시간은 아들의 미래 자산을 구축하는 황금기"라고 말씀드릴 수 있는 이유입니다.
아들이 복무를 시작하면, 부모님께서 먼저 '장병내일준비적금'에 대해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사회복무포털 9 등에서 가입자격 확인서를 발급받아 은행에 제출하면 바로 가입할 수 있습니다.
3. 아들이 아플 때: '병가' 규정과 '공무상 재해' 보상 절차 (건강 및 법률)
부모님의 가장 큰 걱정은 단연 '건강'입니다. 아들이 아플 때 제대로 치료받고 쉴 수 있는지, 관련 규정을 정확히 아는 것이 아들의 건강과 복무 기간을 지키는 길입니다.
'공무 외 병가' vs '공무상 병가': 이것 모르면 복무 기간 늘어납니다
사회복무요원의 '병가'는 두 종류이며, 그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4
- 1. 공무 외 병가 (개인 질병)
아들 개인의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한 병가입니다.4
치명적인 함정: 이 '공무 외 병가' 기간이 복무 기간 통틀어 30일을 초과하면, 그 초과하는 일수만큼 복무 기간이 연장됩니다.4 부모님이 반드시 아셔야 할 가장 중요한 규정 중 하나입니다. - 2. 공무상 병가 (공상)
복무 중 공무 수행으로 인해 발생한 질병 또는 부상입니다.4
핵심 권리: 이 경우, 기간에 관계없이 전액 국가(복무기관) 부담으로 치료받을 수 있습니다.5 또한 이 치료 기간은 모두 복무 기간에 산입됩니다.4
결국 아들이 다쳤을 때, 이것이 '공무상' 재해임을 입증하고 인정받는 것이 법적으로 매우 중요합니다.
공무상 재해(공상) 발생 시 치료비 및 보상 절차
만약 아들이 복무 중 다쳤다면(예: 기관 내 체육 활동 중 부상 11) 즉시 복무기관에 알려야 합니다. 그리고 '공무상병가원'과 '치료신청서'를 제출해야 합니다.11
병역법 제75조에 따라 국가나 지방자치단체는 공상에 대해 치료비를 부담할 의무가 있습니다.5
다만, 일부 복무기관에서 처리를 미루는 경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11 사고 발생 즉시 서류를 확보하고 복무기관에 공상 심사를 공식 요청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복무 중 질병 악화 시 '병역 처분 변경' 신청 방법
만약 복무 중 기존 질병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질병이 생겨 도저히 복무를 이어갈 수 없는 상태가 될 수도 있습니다.
이 경우, '병역처분 변경'을 신청하여 복무를 중단하거나 면제받을 수 있는 절차가 있습니다.12
하지만 병역 전문 변호사들에 따르면, 이 신청은 '할 수 있다'는 것이지 '반드시 변경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14 병무청 당국의 재량이 크게 작용하기 때문입니다.14
따라서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는, 단순한 진단서 외에 '변호사의 의견서'를 첨부하는 것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14 아들의 상태가 병역 처분 변경에 타당하다는 것을 법리적으로 정리해 제출하는 것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
4. 복무 기관 내 '갑질'과 '고충' 해결을 위한 법적 대응 3단계 (법률/사회)
안타깝게도 사회복무요원이 겪는 부당 대우(갑질) 문제는 심각한 수준입니다.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사회복무요원 10명 중 6명이 복무 중 괴롭힘을 당한 경험이 있다고 합니다.2 이는 일반 직장인(약 30%)의 2배에 달하는 수치입니다.2
"한 번은 제게 자신이 팔 당근마켓 거래 물품을 소포로 보내라고 시켰습니다... '노동운동한 사람들은 취직 못한다'는 협박성 발언도..." 2
법적 한계: 사회복무요원은 '근로기준법' 보호 대상이 아닙니다
아들이 왜 '갑질'에 이토록 취약할까요? 가장 큰 이유는 사회복무요원이 법적으로 '근로자'가 아닌 '공무수행자'로 분류되기 때문입니다.2
고용노동청은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낸 바 있습니다.2 이 때문에 아들은 '근로기준법'의 보호를 받지 못합니다. 최저임금 적용에서도 제외되고, 노동조합을 만들 권리도 제한됩니다.15
이것이 핵심입니다. 아들이 부당 대우를 받아도 일반적인 '직장 내 괴롭힘 신고(고용노동부)'를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병역법이 정한 공식 절차를 밟아야만 합니다.
1단계: 복무기관 내 '고충처리반' 공식 상담 (내부 해결)
모든 복무기관의 장은 의무적으로 '고충처리반'을 운영해야 합니다.16 아들이 부당한 대우, 사적 지시, 복무 불이행 등을 겪을 때 16, 우선 이 '고충처리반'에 공식적으로 상담 및 심사를 청구할 수 있습니다.
2단계: 병무청 '인사행정 이의신청' 제도 활용 (외부 해결)
복무기관 내부에서 해결이 어렵거나, 오히려 불이익이 걱정될 수 있습니다.
이런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인사행정 이의신청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17 이는 복무기관 재지정, 경고 처분 등 불이익에 대해, 상급기관인 지방병무청에 직접 이의를 제기하는 강력한 외부 해결책입니다.17
부당한 대우를 받는 즉시 6하 원칙(언제, 어디서, 누가, 무엇을, 어떻게, 왜)에 따라 기록(녹음, 문자, 이메일 등)을 유지해야 합니다. 그리고 내부 해결(1단계)이 안 될 시, 즉시 병무청(대표전화 1588-9090) 16이나 국민신문고 17를 통해 외부에 알려야 합니다.
3단계 (주의): 법적 경계는 넘지 말아야 합니다
억울한 마음에, 혹은 친구를 돕는다는 명목으로 병역법을 위반하는 것은 절대 안 됩니다.
- 친구의 병역 기피(예: 체중 증량)를 도운 경우 '병역법위반방조' 혐의로 함께 처벌받습니다.18
- 정당한 사유 없이 소집에 불응하면, 징역형이나 집행유예를 선고받을 수 있습니다.19
아무리 억울해도, 해결은 반드시 합법적인 절차(고충 처리, 이의 신청)를 통해야 합니다.
5. 부모님이 꼭 챙겨야 할 '보험'과 '휴가' 규정
아들의 건강과 권리를 지키는 또 다른 실용적인 두 가지, '보험'과 '휴가'입니다.
아들 이름으로 '단체 상해 보험' 가입되어 있는지 확인하세요 (보험)
앞서 '공상' 처리가 복잡하고 시간이 걸릴 수 있다고 말씀드렸습니다.11
그런데 부모님들이 잘 모르시는 사실이 있습니다. 많은 복무기관(특히 지자체, 사회복지시설)이 사회복무요원들을 피보험자로 하여 '정부지원 단체상해공제(보험)'에 별도로 가입한다는 것입니다.20
법원 해석에 따르면, 이 단체보험에서 치료비를 받는 것도 국가가 치료비 부담 의무를 다한 것으로 봅니다.5 이는 '공상' 절차보다 더 신속한 보상이 가능한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실용적 조언: 아들이 복무를 시작하면, 복무기관 담당자에게 "우리 아들 이름으로 가입된 단체 상해 보험이 있습니까?"라고 꼭 질문해 보십시오. 이는 공무 외의 일반 사고에도 보장을 받을 수 있는 중요한 안전장치가 될 수 있습니다.
휴가 규정은 법령 원문이 매우 복잡합니다.4 부모님과 아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만 뽑아서 알기 쉽게 표로 정리했습니다.
휴가 종류 | 상세 사유 | 허가 일수 | 비고 (복무기간 산입 여부) |
연가 | 복무기간별 | 통틀어 31일 이내 | 산입 |
청원휴가 | 본인 결혼 | 5일 이내 | 산입 |
부모 (본인/배우자) 사망 | 5일 이내 | 산입 | |
조부모/형제자매 사망 | 3일 이내 | 산입 | |
배우자 출산 | 20일 (쌍둥이 25일) | 산입 | |
자녀 돌봄 (병간호, 행사 등) | 연 10일 이내 | 산입 | |
난임 치료 시술 | 정자 채취일 1일 | 산입 | |
병가 | 공무상 질병/부상 | 해당 기간 (제한 없음) | 산입 |
공무 외 질병/부상 | 해당 기간 | 총 30일까지만 산입 (초과 시 복무 연장) | |
공가 | 투표, 건강검진, 헌혈 등 | 필요한 기간 | 산입 |
6. 사회복무요원 부모님이 가장 많이 묻는 질문 3가지
Q1: 아들이 복무기관에서 상사의 개인 심부름(당근마켓 물품 배달 등)을 강요받습니다. '갑질'이 맞나요?
A: 네, 명백한 '갑질'이자 병역법상 금지된 '사적 지시'입니다.2 이는 본문 H2-4에서 설명한 '고충처리반' 16 또는 '병무청 이의신청' 17을 통해 즉시 시정을 요구할 수 있는 사안입니다.
Q2: 장병내일준비적금, 꼭 월 55만 원을 다 넣어야 하나요? 부담되는데.
A: 아닙니다. 최소 1만 원부터 자유롭게 납입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정부 지원금 6은 내가 낸 금액만큼만 1:1로 매칭해줍니다. 10만 원을 내면 10만 원만 지원됩니다. 2,360만 원이라는 최대 혜택 6을 받기 위해, 가능하면 월 55만 원 6 전액 납입을 권장하는 것입니다.
Q3: 부모님 집(다른 시/도)으로 이사했는데, 아들 근무지를 옮길 수 있나요?
A: 네, 가능합니다.22 사회복무요원은 주민등록 주소지(출퇴근 가능 범위)를 기준으로 복무기관을 배정받습니다.22 만약 부모님 거주지인 부산(예시)으로 '전입신고'를 먼저 하신다면, 지방병무청에 '복무기관 재지정'을 신청하여 해당 지역 복무기관으로 옮길 수 있습니다.16
결론: '자랑스러운 아들'의 복무, 부모님의 '현명한 지원'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들의 21개월은 '시간 낭비'가 아닙니다. 부모님의 정보력에 따라 '미래를 준비하는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설명해 드린 내용을 다시 한번 요약합니다.
- 금융: '장병내일준비적금'은 아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금융 선물입니다. 2,300만 원의 목돈과 청약통장 연계 6 혜택을 놓치지 마십시오.
- 건강: '공무 외 병가 30일 초과 시 복무 연장' 규정 4을 꼭 기억하십시오. 다쳤을 때는 '공상' 5 권리를 당당히 요구하고, '단체 보험' 21 가입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아들의 건강을 지킵니다.
- 권리: '갑질' 2은 참는 것이 아닙니다. 기록하고, '고충처리' 16와 '이의신청' 17을 통해 대응해야 할 문제입니다.
부모님은 더 이상 '불안한 보호자'가 아닙니다. 정확한 정보로 무장한 아들의 '현명한 조력자(Advocate)'입니다. 아들이 건강하게 복무를 마치고, 든든한 목돈과 함께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가장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십시오.
아들의 사회복무요원 복무와 관련해 궁금한 점이나, 다른 부모님들과 공유하고 싶은 경험(좋았던 점, 힘들었던 점)이 있으신가요? 댓글로 남겨주시면 함께 고민하고 다음 포스팅에 반영하겠습니다.
이 정보가 유용했다면, 주변에 복무를 앞둔 자녀를 둔 다른 부모님들께 이 글을 공유해 주세요. 정확한 정보가 불안감을 줄여줍니다.
#사회복무요원부모, #2025년공익월급, #장병내일준비적금, #사회복무요원병가, #사회복무요원고충
2025년 사회복무요원(공익) 월급 150만원 인상 정보, 2,300만원 장병내일준비적금 혜택, 병가 규정(공상), 복무기관 갑질 고충 신고 방법까지. 40-70대 부모님이 꼭 알아야 할 7가지 핵심 정보를 총정리했습니다.
참고 자료
- 사회복무요원 '부모초청설명회'를 준비하며 - 전민일보,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jeonm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39013
- 사회복무요원 '직장괴롭힘' 법적 사각…"호소할 데 없어" / 연합뉴스TV (YonhapnewsTV),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QJt3i6qaB0s
- 2025년 사회복무요원 보수 기준,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open.mma.go.kr/caisGGGS/board/boardFileDown.do;jsessionid=K9lB9cH8X-Si2-cDzmjx1ra96vc3IahWDUZ5kWOZPLIEXSAZm3wZ!-1934200911!-1814438094?gesipan_id=16&gsgeul_no=1514823&ilryeon_no=1
- 제59조(사회복무요원의 휴가) - 법령 | 국가법령정보센터,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law.go.kr/LSW//lsLawLinkInfo.do?lsJoLnkSeq=1000519896&lsId=003626&chrClsCd=010202&print=print
- 지방자치단체가 가입한 단체상해보험에서 공익근무요원의 치료비의 일부가 지급된 경우 「병역법」 제75조에 따른 지방자치단체의 치료비 부담의무를 다한 것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병역법」 제75조 및 「병역법 시행령」 153조 관련) - 법제처,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moleg.go.kr/lawinfo/nwLwAnInfo.mo?mid=a1&cs_seq=41422&pageCnt=10¤tPage=668&keyField=&keyWord=&sort=date
- 2025년부터 사회복무요원 월급이 이렇게 변경됩니다. - YouTube,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shorts/FaaGK-_sRM4
- 2024년 사회복무요원 보수 기준,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open.mma.go.kr/caisGGGS/board/boardFileDown.do;jsessionid=JDndDNLwLYEKVic6BhHYjRv1ZdZq6l1Qui96pMv83NGOAX4EhvlV!1823683791!-1611329041?gesipan_id=16&gsgeul_no=1512421&ilryeon_no=1
- 2024년도 사회복무요원 보수 지급 기준,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open.mma.go.kr/caisGGGS/board/boardFileDown.do;jsessionid=mwiZlGgAMnlyIUIm10rTWtpyGCUC-t86CG_4GPUUCsj5Ghqg2H3-!-1611329041!1823683791?gesipan_id=54&gsgeul_no=1513343&ilryeon_no=1
- KB장병내일준비적금 총정리! 군인적금 가입 방법부터 매칭지원금까지 | KB의 생각 - KB Think,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kbthink.com/main/asset-management/wealth-manage-tip/kbthink-original/202411/soldiers-tomorrow.html
- 2025년 새로워지는 '장병내일준비적금' - YouTube,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tKoyuVGHT4g
- 국 민 권 익 위 원 회 제 소 위 원 회 4,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acrc.go.kr/boardDownload.es?bid=1010&list_no=27718&seq=2
- 출원안내 - 질병·심신장애 및 학력에 의한 병역처분 변경원 출원 - 병역판정검사 - 병무청,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mma.go.kr/contents.do?mc=usr0000173
- 병역처분변경 신청 | 민원안내 및 신청 - 정부24,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gov.kr/mw/AA020InfoCappView.do?HighCtgCD=A01002&CappBizCD=13000000009&tp_seq=
- 군 복무 중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바뀔 수 있나요? (병역처분 변경신청, 병역처분변경심사) | 군전문변호사 김유돈 | 군필변호사 - YouTube,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watch?v=kg0GKgY5mRI
- 사회복무요원에 대한 '동등한 배려'는 왜 필요하며, 어떻게 가능한가?: 서울대학교 캠퍼스 내 근무 사례를 중심으로 - 공익과 인권 - KISS,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kiss.kstudy.com/Detail/Ar?key=4199800
- 보수 및 권익보장 - 사회복무요원복무안내 - 병무청,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mma.go.kr/contents.do?mc=mma0000910&mc1=usr0000179&num=7
- 사회복무요원 '인사행정 이의신청제도' 도입된다(191223 보도 ...,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acrc.go.kr/board.es?mid=a10107000000&bid=131&tag=&act=view&list_no=25799&nPage=6
- 해결사례 - 군변호사 법무법인 일로 군센터,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illomilitary.com/bbs/board.php?bo_table=case&wr_id=67&page=5
- 사회복무요원 소집 불응에 따른 병역법 위반 사건 - 엘파인드,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lfind.kr/cases/%EC%88%98%EC%9B%90%EC%A7%80%EB%B0%A9%EB%B2%95%EC%9B%90/2023%EA%B3%A0%EB%8B%A8423
- 사회복무요원 근무 중 사고 손해배상책임 이의(20190121, 의견표명) - 국민권익위원회,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acrc.go.kr/board.es?mid=a10504010000&bid=1010&tag=&act=view&list_no=27426&nPage=54
- 정부지원 단체상해공제 - 한국사회복지공제회,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kwcu.or.kr/front/product/insurance2.do?brd_kind=2&top_no=2
- 사회복무요원 소집 대상자가 부모가 사는 곳에서 복무하려면? | 이것이 궁금해 38 - YouTube, 11월 18, 2025에 액세스, https://www.youtube.com/shorts/3dPz7sPbx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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